2011년 3월 16일(수) 오후8시 스타콘서트
일시 : 2011년 3월 16일(수) 오후 8:00
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주최 : (사)서울그랜드오페라단
거붕 : 鋸鵬, GRB, TOBOCOM
후원: 駐한국타이페이대표부，HOTEL PRIMA
<Star Concert Program>
Part. 1
INSIEM PHILHARM onICRCHESTRA/서울국제예술합창단
Chorus of the Hebrew Slaves(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G. Verdi
(from Opera 'Nabucco' 나부코 中)
<L’ italiana in Algeri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G. Rossini
Cruda sorte! Amor tiranno
(슬픈 운명이여! 가엾은 사랑이여!) M.Sop.백재은
Ho un gran peso, sulla testa(머리가 무겁다) Bar.김영주,서울국제예술합창단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 J. Offenbach
Barcarolle(뱃노래) Sop.김성은,M.Sop.백재은
Scintille, Diamant(거울의 노래) Bar.오동국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Doll song 인형의 노래) Sop.김성은,무용.김이레
<Lucia di Lammermoor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G. Donizetti
Regnava nel silenzio(밤의 장막 조용히 드리우고) Sop.정기옥
Fra poco a me ricovero Ten.김남두
(세상과 마지막 작별이오, 저 무덤은 나를 맞아 주고 덮어 주리라)
Chi mi frena in tal momento Sop.정기옥,M.Sop.백재은, Ten.김남두,전병호,
(그 누가 나의 슬픔을 거두어 주리) Bar.김영주,Bass임철민
- Intermision -
Part. 2
INSIEM PHILHARMONIC ORCHESTRA /서울발레단
The Dying Swan (빈사의 백조) Uliana Lopatkina
(from 'The Carnival of the Animals' 동물의 사육제 中)
Two Piano 김철웅, 이지현
Arirang Sonata 김철웅,이지현 편곡
Bar.오동국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나는 이 거리의 만능 일꾼) G. Rossini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세빌리아의 이발사 中)
Sop.박정원
강 건너 봄이 오듯이 임긍수
Ten.전병호
Dein ist mein ganzes Herz(그대는 나의 모든 것) F. Lehar
(from Operetta 'The Land of Smiles' 웃음의 나라 中)
Bass.임철민
A te l'estremo addio G. Verdi
(너를 향한 영원한 이별의 슬픈 내 마음)
(from Opera 'Simon Boccanegra' 시몬 보카네그라 中)
Ten.김남두 Bar.김영주
뱃노래 조두남
Sop.박정원
Una voce poco fa(방금들린 그 목소리) G. Rossini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세빌리아의 이발사 中)
Ten.김남두
Nessun dorma(공주는 잠못 이루고) G. Puccini
(from Opera 'Turandot' 투란도트 中)
<출연진>
성악
Sop. 정기옥, 박정원, 김성은
M.Sop. 백재은
Ten. 전병호, 김남두
Bar. 오동국, 김영주
Bass. 임철민
Pf. 김철웅, 이지연
서울국제예술합창단
서울발레단
서울발레단은 기획테마공연으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연, 오페라발레공연, 뮤지컬발레공연, 타 장르예술과 함께 하는 공연,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발레공연, 문화소외지역공연, 장애우와 함께 하는 공연 등 다양한 공연기획을 통해 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소개:
유니버설 발레단 주역무용수 겸 지도위원으로 활약하던 박재근에 의해 창단된 서울발레단은 창단 초기부터 새로운 발레 레파토리를 개발하여 다른 발레단 공연 프로그램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서울발레단은 기획테마공연으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연, 오페라발레공연, 뮤지컬발레공연, 타 장르예술과 함께 하는 공연,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발레공연, 문화소외지역공연, 장애우와 함께 하는 공연 등 다양한 공연기획을 통해 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발레단은 해마다 해외공연과 지역순회공연을 통해 국내 및 국제교류에 특히 문화교류 및 예술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발레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연혁:
서울발레단은 1986년 국립극장에서 박재근 발레단으로 창단공연을 시작한 이래 여러 가지 다양한 양식의 발레공연을 통해 한국발레예술 발전에 공헌해 왔다. 박재근 단장의 러시아 이주로 인하여 1991년부터 1996년 말까지는 러시아에서 발레단이 활동한 시기로 총 20여회의 성공적인 서유럽 순회공연은 하였고 서유럽에 러시아 발레를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며 1997년 다시 서울로 본거지를 옮겨 발레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6년은 서울발레단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용극 장에서 ‘카르미나 부라나‘를 6월 헝가리 등 유럽 순회공연을 하였으며 매년 지역발전을 위한 공연, 가족을 위한 공연 등을 기획하고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게임 리니지를 모티브로 한 창작발레 댄스뮤지컬 ‘메르헨’을 안무하여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노원 문화 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하였다. 2008년에는 클래식 발레와 마술을 접목시킨 공연, 2010년 5월 5일~6일까지 창작발레 ‘피노키오’ 초연을 기획, 제작하는 등 발레 대중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인씨엠필하모니오케스트라
사단법인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세계로 향하는 오케스트라”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관객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하여 꿈을 함께하고 싶은 열정으로 클래식 음악문화의 대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무대예술이 주는 웅장함과 낭만적이며 섬세한 다양성을 정통적이며 품위 있게 표현함으로써 관객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가며 열정과 뛰어난 기량을 갖춘 상임단원들로 구성되어 모든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효율적인 트레이닝으로 끊임없이 도약하고 있다.
교향악은 물론 종합무대예술의 대표적인 장르인 오페라, 발레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하여 극음악 연주에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음악가들과의 협연과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민간오페라단의 오페라 공연을 통하여 오페라를 빛내는 원숙한 연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예술상>을 수상하였다.